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abin crewㅣ내가 8년 동안 잊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41H 손님!View the full contextanabolic (52)in #kr • 7 years ago 8년이 지나도 잊을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인 손님이네요^^ 그런 보람들 덕분에 우리는 내일도 모레도 출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지금은 완전 베테랑이시겠어요^^
안녕하세요^^만나서 반갑습니다!
지금은 뭐..베테랑은 아니지만 비행기 들어가기 전에 비행기 냄새만 느껴져도 아~ 여기거 내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정도 입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