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어쨌든 직장생활에서는 일을 함께 해야한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사람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상황을 피한다기보다는, 절대 해결되지 않을 문제라면 빨리 상황을 정리하는 것이 포커페이스 뿐 아니라 제 안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모든 것이 내 뜻대로 해결 될수는 없으니, 문제를 어떻게 끝내야 제가 마음이 편할것인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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