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옹... 그런 드라마가 있었군요. 뭐 그 친구와 친구이외의 사이가 아니라서 좀 다른듯합니다만... 약간 비슷한 면도 있군요. 참, 이 여행 이야기의 장르는 "코믹 액션" 입니다 ^^ 다음날부터 좀 흥미진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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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그런 드라마가 있었군요. 뭐 그 친구와 친구이외의 사이가 아니라서 좀 다른듯합니다만... 약간 비슷한 면도 있군요. 참, 이 여행 이야기의 장르는 "코믹 액션" 입니다 ^^ 다음날부터 좀 흥미진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