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버킷리스트] 이룬 것 이뤄야 할 것View the full contextautokjk70 (66)in #kr • 7 years ago 부부 여행은 많이 다녔지만 정작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난 후 함께 여행을 한번도 못갔네요. 가족4명이 함께 여행을 가야겠습니다.ㅎ 쉬운것 같으면서 시간이 안 맞아서 힘드네요^^
제 아내가 그러더군요 시간이 안맞는게 아니라 시간을 정하고 안되는 사람을 버리는 거다...라고 ㅜㅜㅋㅋ 정해지면 어떻게든 맞추더라구영
ㅋㅋ
버리고 가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