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나 사랑 받고 살아..View the full contextautokjk70 (66)in #kr • 6 years ago 부모님에겐 사랑한다는 말이 왜그리 힘든걸까요? 반성 해 봅니다^^
저도 아이들에겐 쉽게 나오는 말이 부모님께는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톡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은 가끔씩 말로도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