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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먹스팀/ 두번째 이야기

in #kr7 years ago

그렇죠? 상호명 부터가 운치있게 다가와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퇴근길에 보신거면 엄청 배고프시겠습니다. 가뜩이나 추운데 따뜻한 국밥은 어떠실까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