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불행은 한꺼번에

in #kr6 years ago

14살 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많은 부분에서 마음이 덜컥 내려 앉았고, 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첫째와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셨음 좋겠어요.

Sort:  

나이 많은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들 마음은 다들 비슷한 것 같아요. 정말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지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