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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믿음과 의심과 가식

in #kr6 years ago

너무 속고 속이는 세상이라서 그런가요?
가만 살아보니 모든 세상사 속고 속이면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다만 그 중에도 안 속이고 안 속여도 그냥 눈빛으로 통하는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살만한가 봅니다.

댓글 열심히 달테니 정원.공원님 글이 더 짧아지기를 바랍니다.
진짜 너무 덥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