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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넘 귀여운 할머니의 꼬꼬레인.

in #kr6 years ago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어촌 마을에 사는데, 집에만 갇혀 있는 생활이라 삶의 이야기가 별로 없네요. 동네 마실이라도 나가서 이야기 거리라도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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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촌에 사시네요 . 참 세상이 신비해요 이렇게 어촌과 산촌에 사는 사람이 만나지도 않고 실시간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니요 어린시절에는 꿈도 못 꾸었는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