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암호화폐와 심리학 이야기] 패닉셀/패닉바잉을 부르는 악마의 속삭임View the full contextbanjjakism (67)in #kr • 7 years ago 맞습니다. 신중하고 느긋한 대응이 지나고 보면 오히려 이득인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