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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니라도 좋은 사람은 많습니다. 드러내 놓고 다니지 않아서 우리가 잘 모르는 것이겠죠.

운전하면서 지 성질 못 이겨서 난리치는 사람들이 가끔 있더라고요. 에휴..

글을 너무 늦게 읽어서 벌써 7일이 지나 보팅이 안 된다네요. ㅠ.ㅠ 대신 댓글에 보팅해드립니다.
우유님 글 오랜만에 읽어서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