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동생을 위해 쓰는 편지 9. 한끗차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뭔가 이상하게 돌아간다.View the full contextbeajinsu (59)in #kr • 8 years ago 인생은 우연이 많이 작용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