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책의 그 향기를 좋아해요
가끔은 책에 파묻혀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어릴적의 언젠가 노팅힐의 윌리엄처럼 작은 서점을 하며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네요
이 글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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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의 그 향기를 좋아해요
가끔은 책에 파묻혀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어릴적의 언젠가 노팅힐의 윌리엄처럼 작은 서점을 하며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네요
이 글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떠오르네요
생각만해도 낭만적인데요?
그러고보니 노팅힐도 서점이었죠. 전 생각도 못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