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미래앞에 서면 한없이 작아지고 자신없어 지는 게 부모입니다.
어떤 길이 아이를 위한 길인지 정확한 가이드가 없고 아이가 부모의 기대와 딴길로 가는 것도 다반사라서,,,ㅎㅎ 그래도 행복이란 이름 안에서 잘 대화해봐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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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래앞에 서면 한없이 작아지고 자신없어 지는 게 부모입니다.
어떤 길이 아이를 위한 길인지 정확한 가이드가 없고 아이가 부모의 기대와 딴길로 가는 것도 다반사라서,,,ㅎㅎ 그래도 행복이란 이름 안에서 잘 대화해봐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