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임신16주차 엄마의 피를 뽑아요. 기형아검사!!View the full contextbigman70 (58)in #kr • 7 years ago 아들이나 딸이나 다 축복이지만,,,전 아들만 둘이라,, 딸의 애교에 정신 못차리는 지인들은 보면 부럽습니다. 이놈들은 밥만 찾습니다. 에이고,,,
딸둘인 저희집도 밥,간식만 찾고 1일 1말썽인데 어쩌면좋지요ㅜㅜ
나중에 키워놓으면 엄마의 좋은 친구가 되잖아요. 아들은 그 모든 책임과 의무를 아빠에게만 던지고 떠납니다. 에이고,,,ㅋㅋ. 실은 간혹 좋은 점도 있습니다. 인간이 간사하잖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