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스로 부족한 점 잘 알기에 이러한 오픈 공간에 글을 남긴 적이 없습니다.
친구가 초대해준 스팀이 용기를 갖게 해 주었습니다.
물론 무식하게라도 영어로 말하고 쓰고 덤벼보는 것이 창피할 까봐 머뭇 거리는 것 보다는
수 백배 효율적이라는 깨달음이 있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대단하진 않지만 힘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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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스로 부족한 점 잘 알기에 이러한 오픈 공간에 글을 남긴 적이 없습니다.
친구가 초대해준 스팀이 용기를 갖게 해 주었습니다.
물론 무식하게라도 영어로 말하고 쓰고 덤벼보는 것이 창피할 까봐 머뭇 거리는 것 보다는
수 백배 효율적이라는 깨달음이 있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대단하진 않지만 힘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즈벤쳐러님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