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블랙레오의 추천영화] 인사이드 르윈, 다 카포(Da Capo)가 아닌 투 코다(To Coda)를 기대하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lackleo (48)in #kr • 7 years ago 네. 이동진이 추천한 영화들을 다시 보고 있어요. 처음 보았을 때와는 좀더 다른 느낌을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