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의 시간은 말씀처럼 그 상처들이 별거 아니게 되는 시간을 의미하는 거겠죠. 마음의 수련으로 그 시간을 앞당길 수 있겠네요. 나의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게 생각보다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내' 마음 인데도, '내' 뜻보다 '남' 의 말과 행동에 더 많이 휘둘리는 것을 보면 아마도 온전히 내것이 아닌듯도 합니다^^
출근길에 좋은 글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의 시간은 말씀처럼 그 상처들이 별거 아니게 되는 시간을 의미하는 거겠죠. 마음의 수련으로 그 시간을 앞당길 수 있겠네요. 나의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게 생각보다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내' 마음 인데도, '내' 뜻보다 '남' 의 말과 행동에 더 많이 휘둘리는 것을 보면 아마도 온전히 내것이 아닌듯도 합니다^^
출근길에 좋은 글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그냥 시간이 아니라 통찰의 시간들이겠습니다.
'내 마음'을 자유롭게 한다기 보다는 '내 마음'의 정체를 파악하는 것이겠습니다.
'남의 말과 행동에 더 많이 휘둘'린다기 보다는, 그렇게 하기로 한 내 마음을 따르는 것이겠습니다. 그러므로 그 역시 내 마음에 따라 하는 것인. 내가 그렇게 하기로 한 것이므로, 언제든 바꿀 수도 있는.
'내 마음'이 있다고 보다는, 그냥 '마음'이 있다고 하는 편이 더 적절합니다. '나'란 것은, 결국 실제 존재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어느 때부터인가 그런 '주체'가 있다고 믿는 믿음일 뿐이겠습니다. '나'는, 그 설정된 주체인 '나'를 품으면서도, 항상 그것인 존재만이 아닌, 그것을 포함한 한정되지 않는 존재이겠습니다. 이것을 이론이나 생각으로가 아니라 실제로 생생하게 눈치채는 게 우리가 할 일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