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떠나 사람을 사랑하고 약한자들의 편에서 진실을 외치는 모습에서 감명을 받습니다. 종교인이기에 그러한 것이 아니라 그러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기에 남을 위해 헌신하는 종교인이 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게 귀감이 되는 분인 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종교를 떠나 사람을 사랑하고 약한자들의 편에서 진실을 외치는 모습에서 감명을 받습니다. 종교인이기에 그러한 것이 아니라 그러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기에 남을 위해 헌신하는 종교인이 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게 귀감이 되는 분인 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