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잘해라..View the full contextbonodaddy (47)in #kr • 7 years ago 저도 참 목욕탕 가기 싫었었는데.. 아빠가 되고보니, 아들과 함께 하고 싶었던 아버지의 마음이었다고 생각이 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