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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서 다시 쓰기로 했다.

in #kr6 years ago

. 스팀잇의 독자들은 감시자가 아니라 동반자라는 사실을 자꾸 잊는다

제가 그렇습니다. 매일 되새겨야 할 좋은 말입니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 가든님ㄴ 훌륭한 부모님을 만나셨습니다. 그런 부모 밑에 자라제 못했으니 내가 그런 부모가 되야겠... 에이 그것도 틀린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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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은 이미 좋은 부모님이실 것이 분명합니다. 좋은 사람은 좋은 부모님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은 부모님을 만난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좋은 부모님께 좋은 아들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싶습니다 ㅜㅜㅋ

좋은 아들일거 같아... 글을 쓰렴.. 너의 글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