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3)View the full contextbooksteem (67)in #kr • 6 years ago [84] 그러자 어부의 안에 있던 영혼이 어부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이봐! 난 너와 함께 머물며, 너를 섬겨왔어. 날 보내지마. 내가 너한테 해가 되는 일을 한 게 뭐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