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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Canterville Ghost (1)

in #kr6 years ago

[12] 그때 벽난로 바로 옆 바닥에 있는 칙칙한 붉은 얼룩이 오티스 부인 눈에 띄었고, 그것이 무엇인지 좀처럼 알지 못한 채 엄니 부인에게 말했다. "저기 뭔가를 쏟은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