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구글 엔진 내에 자체적으로 저장되는 데이터로도 이미 삭제된 글의 간단한 내용을 읽어볼 수 있더라구요.
스팀잇이라는 공간이 그 부분이 강조되어 그렇지, 웹상에 남긴 어떠한 데이터든 저장이 되고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ㅎㅎ
심지어 구글 엔진 내에 자체적으로 저장되는 데이터로도 이미 삭제된 글의 간단한 내용을 읽어볼 수 있더라구요.
스팀잇이라는 공간이 그 부분이 강조되어 그렇지, 웹상에 남긴 어떠한 데이터든 저장이 되고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ㅎㅎ
맞습니다. 인터넷공간은 생각보다 공개적이죠! 거기에 아주 많은 백업본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