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ULSIK / 영화 철학 토론 #006 "인간이 만든 문제를 신에게 해결해달라고 기도하지 말라" / "까란 조하르, 내 이름은 칸"View the full contextbrianyang0912 (63)in #kr • 7 years ago 퀄리티 있는 글 잘읽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기독교 이지만, 글에 심히 공감히 갑니다. 더 길게 나누고 싶지만, 이만 줄여보려 합니다 좋은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brianyang0912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