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ULSIK / 영화 철학 토론 #008 "윤회, 화두, 그리고 강" / "판 날린, 삼사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ulsik (54)in #kr • 7 years ago (edited)맞습니다. 그러기에 번뇌를 타파하고 깨달음을 얻는게 아니라 그 둘이 다르다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그게 깨달음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