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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유의 눈] 대형마트 의무휴업 : 성장을 위한 상생은 없다

in #kr6 years ago (edited)

누구나 대의민주주의를 좋아해서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잘 아실 것이고(비용의 문제, 참여의 문제가 큽니다), 권력은 부패한다는 속성과 대형마트 규제에 대한 합의가 무슨 상관인지는 읽어 봐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