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동료 뮤지션과 음원수입을 이야기 하던 중에 절절한 표현을 들었습니다.
"후우... 담배값도 안나와요"
스트리밍으로 누군가 내 음악을 들으면 1곡에 2원이 들어오는 현실이니깐요.. 정말 이쑤시게 값도 안되겠네요.
저도 고민고민하다가 최근에는 musicoin을 통해서 자가 유통을 병행하고 있지만...
암튼 이러나 저러나 콘텐츠가 적정가치로 인정받기엔 좀더 노력이 필요한 세상인가봅니다.
몇년 전 동료 뮤지션과 음원수입을 이야기 하던 중에 절절한 표현을 들었습니다.
"후우... 담배값도 안나와요"
스트리밍으로 누군가 내 음악을 들으면 1곡에 2원이 들어오는 현실이니깐요.. 정말 이쑤시게 값도 안되겠네요.
저도 고민고민하다가 최근에는 musicoin을 통해서 자가 유통을 병행하고 있지만...
암튼 이러나 저러나 콘텐츠가 적정가치로 인정받기엔 좀더 노력이 필요한 세상인가봅니다.
그런 세상이 꼭 와야 하고 올겁니다. 다만 과도기가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음악.. 멈추지 마셔요. 곧 좋은 세상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