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사실 우리는 좀더 치고 박고 싸우고 논쟁을 해야합니다. 이미 외부는 투기장을 너머 전쟁터가 되어버렸으니 스팀잇에선 가능할지도 몰라요. 이미 제가 있는동안에도 이곳에서 몇번의 논쟁이 있었고 그곳에서 제가 목격한 건 단순히 매도하고 프레임을 씌우기보단 서로 감정을 최대한 삼키며 덧글로 의사를 소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것만으로도 충분히 높은 가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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