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깃털의 낭만적 유혹View the full contextcalist (61)in #kr • 7 years ago 와~~~ 꽃으로 둥지를 장식하는 새라니 이거 실화인가요??!ㅎㅎㅎ 히치콕 영화 '새'를 본 이후로 날개달린 동물은 좋아하지 않는데 '갈색정원사'... 얘는 맘에 드네요~ㅎㅎㅎ
엇 저도 사실 히치콕 영화때문에 새를 엄청 무서워했거든요ㅋㅋ
그 영화 진짜 귀신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너무 무섭잖아요ㅋㅋ
뒤늦게 댓글 단 세분이 새를 다 무서워하시거나 싫어하시는게 신기하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