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에 입성해가지고 나오질 못했네요
주말에 오랜만에 음주가무를 즐겼네요
이십도라는 술로 시작을 합니다.
술 맛이 약간 청하, 정종 의 중간 맛정도의 느낌인듯 합니다. 술의 도수는 20% 정도 라고 써있더라구요
그럭저럭 깔끔 한 술이었던 같습니다. 소주 와는 다르게 쓴맛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6ㅂ ㅕ ㅇ .......................을.............
술에 맞게끔 안주는 소고기타다끼(경성의 니혼드레싱으로 부드럽고 신선하게 조리한 타다끼) 를 주문합니다
여기에 사이드로 염통꼬치를 같이 주문을 합니다. 술을 먹는 바쁨에 염통꼬치는 사진으로 못남겼네요
이렇게 한병 ........ 두병......... 먹다가 택시를 타고
아 뭔가 익숙한 클럽이네요........
클럽에서 입성해서 다시 보드카 몇잔을 하고 놀다가 술기운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더이상 놀지못할것 같아서 찜질방으로 갑니다.
이렇게 토요일 저녁을 마무리를 했습니다.
노래 한곡을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이곡은 제가 제일 좋아 하는 곡이고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곡일것 같아서 추천 드리려 합니다.
Ookay - Thief 라는 곡입니다.
중독성 매우 엄청나고 울트라 한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그럼 좋은 노래 감상해보세요. 다음에 또 봐요
점검의 땅이였습니다..
점검에 땅에서도 할껏들이 많더라구욬
저 안주 맛나 보이네요 ^^
맛난거 드시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