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님에게 공감을 받다니 뭔가 신기하네요 ㅋㅋㅋ
언제나 바쁜 뉴욕의 디자이너.. 하지만 내 고양이에겐 따뜻한 남자.... 제 머릿속에서는 이런 이미지셔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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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님에게 공감을 받다니 뭔가 신기하네요 ㅋㅋㅋ
언제나 바쁜 뉴욕의 디자이너.. 하지만 내 고양이에겐 따뜻한 남자.... 제 머릿속에서는 이런 이미지셔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