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IT LOVE challenge] 게임폐인이던 내가 이세계로 갔더니 건설적인 인간이 돼버렸습니다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arrotcake (65)in #kr • 7 years ago 공대장까지 하실 정도였군요 ㅋㅋ 굉장합니다!!! 전 마비X기 라는 게임에 인생 저당 잡혀서.... 말아먹을뻔 하다가 탈출했습니다 ㅋㅋㅋ
ㅎㅎㅎ 마비노기 얘기 들어보니까 저도 다시 메인스트림이나 하러 돌아가고 싶군요. 닭 궁둥이를 살살 만지며 달걀이나 캐던 그 소박한 초보자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오픈베타가 제일 재밌었던 마비노기 ㅠㅠ 티르코네일에 옹기종기 모여서 아침부터 알바뛰고 밤에는 늑대잡기 퀘스트하다가 2시간 끝나기 전에 키아던젼 들어갔던때가 정말 행복했어요 ㅠㅠ 흑흑...
아앗 맞아요. 역시 캐롯님 +_+ 기억 하시는군요. 그러고보니 키아던전이 3층이고 몹도 많이 나와서 시간이 오래걸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그때가 가장 행복했었던것 같아요. 가진것 없이 소박하게 놀던 그시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