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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과하기 쉬운 리스팀의 가치

in #kr7 years ago

아직 완전한 뉴비이고 간택을 받기에는 써놓은 글조차 없어서 민망하지만 좋은 글을 읽으면 저도 리스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두고 두고 보고 싶어서입니다. 또한 적지만 저의 팔로워분들께도 이런 좋은 글이 있네요 소개 시켜드리고 싶은 이유가 있기도 하구요.

누군가 눈팅 삼개월이라 열심히 눈팅중이며 스팀잇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정작 사토시 나카모토의 논문은 원문으로 처음 읽었을 때 전체 내용을 단번에 이해했었는데 스팀잇의 시스템은 이해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 아.. 잠깐 주제를 벗어났네요.

열심히 읽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