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어느날.

in #kr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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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에 글을 어떻게 남길까 고민해 본다. 그냥 실시간 적으로 쓰고 싶은 것들을 쭈르르륵 써가며..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싶을 때 툭 눌러 볼까 한다. 사실 기존의 글들들도 써야 겠다 싶어서 화면을 열고 떠오르는 것들을 툭툭 던졌다 뿐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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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명은 마요다. "마사지 요정" ㅋㅋ 아무 생각없이 손에 잠히면 주무르고 있다. ㅋㅋ 조물조물조물 주물주물주물.
요즘 명함을 만들까 하는데 거기에 호칭을 뭐로 적을까 고민중이다. ㅋㅋ 마요라고 하라는데 ㅋㅋ 사람들이 무슨생각을 할까? 마요? 마요가 뭐임 치킨 마요? 요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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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여기에서 지루해지려는 찰라 예약해둔 곳에서 좀 더 일찍와도 된다고 톡이 왔다. 전 손님이 일찍 빠졌나 보다. 슬슬 일어나서 이동해 봐야 겠다. 오래 앉아 있었더니 허리도 좀 뻐근하고. 피부도 필요하고 몸의 케어도 필요해서.. 적당히 딜??을 해서 피부 어느 정도 하고 몸 전신도 케어하는 쪽으로 예약을 했다. 몸을 사랑해주러 가볼까나 ㅎㅎ

이 글 이후에는 여기에 업데이트 할지 새로 업데이트 할지는 좀 고민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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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다들 피빨아 먹는 용도라... 댓글도 거의 없죠! 그냥 막 쓰세요! ㅋㅋㅋ
마요님? 보팅 잊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