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저의 글을 읽으신 듯 합니다. 공감의 표시로 라임을 맞춰 주신 듯 저는 혼자 넘겨 짚어 생각해 봅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고맙습니다!

아마도 기억에 똥파리 리뷰글을 써주셨을 때 그랬던듯 싶어요 ^^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