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가 따로 있는 건 아니고 상을 높여서 세팅했어요. 양쪽아래에 넓찍한 의자를 두어서 길이를 극복했다죠 좋은 앵글을 위해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낮은 상을 책상위에 세팅하는 사람도 있고..
높은 상을 쓰거나 저처럼 어딘가에 올려서 하는 사람도 있는 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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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가 따로 있는 건 아니고 상을 높여서 세팅했어요. 양쪽아래에 넓찍한 의자를 두어서 길이를 극복했다죠 좋은 앵글을 위해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낮은 상을 책상위에 세팅하는 사람도 있고..
높은 상을 쓰거나 저처럼 어딘가에 올려서 하는 사람도 있는 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