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님 보고 있으면, 「자기 관리의 정석」 을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ㅎㅎㅎㅎ 꾸준함도 무수한 노력으로 숙달되는 거겠죠? :-) 해쉬님의 모험기를 통해 저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요 :) 정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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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님 보고 있으면, 「자기 관리의 정석」 을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ㅎㅎㅎㅎ 꾸준함도 무수한 노력으로 숙달되는 거겠죠? :-) 해쉬님의 모험기를 통해 저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요 :) 정말 잘 읽었습니다!!!!!!!!!
남을 도우며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어서 먼저 자기자신을 잘 관리해야만 가능하겠더라구요 :) 꾸준함은... 환경설정과 전략으로 커버가 가능합니다. 그것에 대한 팁도 나중에 포스팅하고 싶군요. 10년전만해도 저는 원래 게으른데다 충동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예민한 예술가 스타일이였는데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ㅎㅎ 암튼 열심히 살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어요. 제인님도 화이팅 입니다. 참, 그런데 호칭이 갑자기 바뀌었네요 언니에서 님으로 ㅎㅎㅎ 혹 댓글때문에 그런거라면 맘 쓰지 마시길 바래요 ㅎㅎ 뉴질랜드에 와서 고생하는데 도와주고 싶기도 하지만 그냥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 반반이네요. 둘다 장단점이 있기에 ^^ ... 암튼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핫 ㅎㅎㅎㅎㅎ 스팀잇 댓글 달 때는 왠지 ‘님’으로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ㅋㄷㅋㄷ 특히나- 이렇게 본받고 싶은 포스팅을 만나니 언니라고 하기에는 갑자기 무례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 괜찮으시다면 어디서든 ‘언니’로 통칭하겠습니다앗-!!!! ㅎㅎㅎㅎㅎ
댓글 속에 든 언니의 마음을 읽었기에 괜찮답니당 :))) 신경 쓰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