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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군가에게

in #kr6 years ago

어제 새벽, 모든 글을 읽었고,
참으로 착잡한 마음이 더해져
새벽 두 시를 넘기고서야 잠들 수 있었어요.
가든님의 사려 깊은 언어에 깊은 공감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