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러기들

in #kr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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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채널에서 마징가Z를 방영한다. 깨끗하고 크게 새롭게 더빙한 것으로 감상할 수 있다. 김영선 성우님의 멋진 목소리가 입혀졌는데 주인공 이름이 여전히 쇠돌이. 길동이보다 더 구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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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다이 에이스 디자인이 너무너무 예뻐. 특히 머리 디자인이. *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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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버전의 외로운 늑대. 정말 외롭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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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꼬마 부들 같은 이 풀의 이름은 뭘까. 봄이 되면 융단처럼 논에 쫙 깔린다. 고마리 다음으로 나는 이 풀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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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놀이. 누군지 안다면 당신은 죠죠러.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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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겹벚꽃으로 추측한다. 보통 벚꽃보다 늦게 핀다더니. 이거는.. 나무에서 피는 꽃이라고 할 수가 없는 비쥬얼이야.;; 떨어질 일만 남은 주제에 기세등등하게 초록이를 밀어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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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게 맛있다. 감자를 삶아서 으깨서 양파랑 옥수수를 볶은 것에 마요네즈를 넣고 섞은 다음에 치즈를 올려서 렌지에 돌린다. 참 맛있다. 나는 만들어 주면 먹.는.다. 만들진 않는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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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수확한 감자보다는 겨울을 지나고 수분이 쪽 빠져 쭈글쭈글한 감자가 훨씬 달고 고소하다. 우리는 땅에 묻었다가 꺼내서 요즘 먹고 있는데 밥에도 앉혀 먹고 쪄서도 먹는다. 물에 삶아서 먹는데도 어찌나 달달한지. 내가 집에 온지 한 달 정도 됐는데 한 두 푸대 정도 해치운 듯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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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심을 밭을 일군 댓가로 엄마가 골뱅이 사줬다. 먹다가 여기저기 손을 베었지만 맛있게 먹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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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의 일인가요...?ㅎㅎ
너무 많은 일들이 지나가서요.^^
만들지 않고 드시기만 하신다니 복도 많으세요.ㅎㅎ

가끔 그래요!..라고 말하려다 생각을 해보니.. 제가 해먹을 때보단 해줘서 먹을 때가 많은 것 같애요. 복이 많네요.ㅎㅎ
하루동안은 아니고요 며칠간 포스팅한 것 중 자잘하게 빠진 것을 모아 쓴 것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