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옷] 그저 그런 패딩에 질렸을 때(2)View the full contextcheolsoo2 (44)in #kr • 7 years ago 흠흠... 저는 MA-1에서 파생된 목 시보리(?) 달린 항공점퍼를 즐겨입습니다. 주특기는 1312에요.
멋지십니다! 으악 주특기 ㅋ 저는 7206이에요
아.. 7206은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공군인 것 같기는 한데... 그나저나 손에는 막걸린가요? +_+
공군입니다. 어허 막걸리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산수입니다! 하긴 지난번에 페리에 들고 가는데 회사 선배가 “넌 왜 소주를 들고 다니냐”고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