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시각으로는 아들이 잘 살고있구나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제가 한번은 본가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니가 이걸 왜 하냐며 은연중에 속내를 비치신 적이 있더라구요. 순간 저나 어머니나 같이 와이프 눈치를 살폈답니다. ㅋㅋ
평상시 남편분이 가사일을 잘 해주시는만큼 가끔은 눈감아주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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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시각으로는 아들이 잘 살고있구나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제가 한번은 본가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니가 이걸 왜 하냐며 은연중에 속내를 비치신 적이 있더라구요. 순간 저나 어머니나 같이 와이프 눈치를 살폈답니다. ㅋㅋ
평상시 남편분이 가사일을 잘 해주시는만큼 가끔은 눈감아주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