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JP] 둔촌두공아파트에서 마지막 산책 / さよなら、遁村住公アパートView the full contextchocolate1st (63)in #kr • 7 years ago 저도 동네 재개발로 인해서 어릴 적 놀던 곳이 사라졌죠. ㅠ 작은 골목이며 낡은 담벼락이 정감있게 있던 곳이었는데 말이죠. 지금 저도 캣님 처럼 사진도 좀 찍어 놓을 걸 하며 후회하고 있어요. ㅠ
저는 어쩌다보니 운이 좋아서 찍을 수 있었네요. :)
문제는 제가 이곳에 추억이라곤 지나간것 밖에 없다는거 정도.. 네요🤔
그래도 추억속에는 더 또렷한 '기억속의 사진'이 있으실테니.. 너무 아쉬워 마셔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