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막둥이의 외로운 하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ocomint (58)in #kr • 8 years ago 아이들 마다 다르겠지만 누나가 확실히 다정하게 동생을 잘 봐주는거 같긴해요~ 알티님 혹시 동생 계획은 없으신지요? ^^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알티님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