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스티미안(Steemian) @Choo 입니다.
스팀잇이라는 플랫폼을 알게 된 것은 올해 7월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시작을 어제 했으니 2달을 미루다가 가입을 하게된 셈인데, 2달이란 기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는 오늘이네요.
자칫, 가상화폐(암호화퍠)를 모르면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도 있었고, 아무래도 가상의 화폐보다는 현실의 화폐가 아직은 더 중요한 지금의 상황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여전히 전 가상화폐는 모르지만 스팀잇을 시작하고 비로서 스티미안이 되었는데요. 스티미안이 되니 가상화폐에 관심이 생기게 되네요. ㅎㅎ
태그를 통해서 내 글을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은 얼핏 보면 빙글이나 기타 SNS와 비슷하다고 느껴지지만, 결정적으로 스팀잇에는 서로 공감해주는 문화가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대부분의 SNS은 뉴비는 배척받고, 적응이 힘들기 마련인데, 스팀잇은 뉴비를 환영x100 해주니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적응이 편할것 같습니다.
아직 사용자가 많지는 않다고 하던데, 저라도 주변분들에게 많이 알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수원은 오늘 날씨가 비올듯 우중충하네요. 하지만 마음만은 해피하게~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요.
P.S) 그 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다 와서 그런지, 환영 댓글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
팔로우합니다. 앞으로 기대되네요~
팔로우 감사합니다. 전문적인 글보다는 주로 경험이나 소통글을 주로 올릴거 같긴 합니다 ㅎ
저도 티스토리와 병행해서 하는데 아무리 글을 올려도 댓글하나 없더라고요. 그런데 스팀잇은 환영도 해주고 소통도 가능하고 정말 좋은 것 같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넵 저도 소통해주고 댓글달고 하는게 재밌어서 자꾸 빠져들게 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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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코인 모르셔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이 마을.....다양한 사람이 모여드는 마을이며 신인류의 공간이기도 하죠. 그냥 진솔하게, 흥겹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 되죠.
넵 ㅎㅎ 정답인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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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뉴비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팁! : 유명 코인 거래소인 poloniex의 SBD, STEEM 송금이 조금 불안정하다고 합니다.
30.00% 보팅
현재 보상량 : [ 평균 - 2.54 / 4개 / 합계 : 10.15 ]
사진은 인터넷에서 담아왔지만 "저작권프리 "이기떄문에 갠찬습니다. ㅎㅎ
그리고 글은 전부 제가 쓸 것이기에 상관없겠구요. 우려섞인 조언 감사합니다만, 스팀잇 뿐 아니라 다른 어떤 매체에라도 남의글을 도용하고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위반입니다.
돈을 벌면 좋겠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스팀잇이기떄문에 그다지 걱정될일은 안생길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