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냥] 개미가 사탕 하나 먹는 시간은...View the full contextchoroc (27)in #kr • 8 years ago 모든 일이 그렇듯이... 선택의 문제 불편과 희생을 감수하고 공존 할 것인지, 소통이 안되고 나를 보호하기위해 타도, massacre(대학살)을 할 것인지 말이죠 고뇌는 칼자루를 쥔 자에게도 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