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는 가끔 엉뚱한 생각을 해보기도 하는데요. 환생한 지인일 수도 있고(왜 하필 이 고양이가..) 괜히 잘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라구요. 아침부터 괘난 소리 하는군요. ㅋ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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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가끔 엉뚱한 생각을 해보기도 하는데요. 환생한 지인일 수도 있고(왜 하필 이 고양이가..) 괜히 잘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라구요. 아침부터 괘난 소리 하는군요. ㅋ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