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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셋이에요.
남들은 하나낳아 잘키우자였지만 저는 그런거 없이 외롭지 않게 하려고 셋이에요.
아들둘 딸하나.
어려요.아직...
하지만 저보다 힘든삶을 사시는 오남매엄마를 읽고나니 그분께 해드리는게 좋을듯 하네요.
남으면 저한테도 좀 주시고요.ㅎㅎㅎ

남아서가 아니라 아이가 예쁘니
예쁘게 자라기를 바라면서 들려 보겠습니다.
일단 오늘 다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