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힘이되는 글]저는 자살을 생각했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cjsdns (75)in #kr • 8 years ago 나/천운 참 예쁘다 내가... 짧은 작품이죠 내용은 결코 짧거나 가볍지 않고 차갑지 않은 작품으로 내가 가장 아끼는 나의 작품입니다.
좋은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도 가장 아끼는 작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