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착한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jsdns (75)in #kr • 7 years ago 님은 아니오고 달 빛 삼킨 비만 오네 저태백에 가셨으니 이태백과 노니시지 비 바람에 적적하니 우중 독작 하시라고 잣을 넣어 빗은 탁주 한소쿠리 보내리까
아
오늘 같은 우중의 날
그것이면 좋았을걸.